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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을 굴러가는 도토리 한 알과 그걸 줍는 다람쥐의 모습이 연상되는 동글동글 귀여운 감성의 폰트입니다. 손으로 쓴 듯한 둥근 모서리와 개성적인 ㄹ 획, 보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는 날엔 도토리편지로 편지하세요.
제품정보
출시 연도
2022
포함 문자
한글 11,172자 / 영문 95자 / KS약물 985자
저작권사
윤디자인
제작사
윤디자인
제작사 소개
윤디자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체 사용 환경과 기술의 발전을 연구하며, 변화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문하나
디자이너 소개
윤디자인 TDC 소속 폰트 디자이너로 열정가득한 새싹 글자꾼이다. 한게임 포커, 세종학당, 미래엔 서체 개발에 참여했다. 글자에 이야기를 담는 기획과 풀어내는 표현, 그 프로세스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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